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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진 더위 스타필드서 날려요”…바캉스쇼핑 ‘썸머 기프트 대축제’ 한달 일찍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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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6. 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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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썸머 기프트 대축제’
스타필드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온 더위에 한달 빨리 ‘썸머 기프트 대축제’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스타필드 썸머기프트 대축제’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진행되는 스타필드의 대표 바캉스 이벤트로 엔터테인먼트 시설 할인, 인기 브랜드의 여름 상품 할인 판매를 진행하는 행사다.

스타필드는 여름 시즌 고객이 늘어나는 쇼핑몰의 특성을 반영해 이른 바캉스를 즐기는 고객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해보다 한달 앞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스타필드 고양은 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갔던 5월 마지막 주말(5월25~26일)에 5월 평균 주말보다 객수가 10%가량 증가했다.

우선 스타필드는 남들보다 일찍 여름을 즐기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도심 워터파크인 ‘아쿠아필드’ 온라인 예약고객 할인행사를 7월19일까지 진행한다.

하남점 아쿠아필드는 워터파크와 찜질스파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복합권을 35% 할인된 4만3000원(주말·대인기준)에 온라인 예약할 수 있다. 고양점 아쿠아필드는 온라인 예약시 복합권을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와 익스트림 게임을 만끽할 수 있는 ‘스포츠몬스터’에서도 직장인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연·반차, 휴가 인증 시 오는 30일까지 입장권 10% 할인받을 수 있다.

물놀이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을 위한 비치웨어 브랜드 세일도 진행한다.

하남점의 이탈리아 명품 란제리 브랜드 ‘라펠라’에서는 비치웨어와 란제리를 30일까지 최대 75% 할인하고, 트레블 메이트는 여행용 배낭·케리어를 최대 30% 할인 판매한다.

고양점에 위치한 스포츠 라이프 스타일 캐주얼 ‘퀵실버·록시’에서는 16일까지 래시가드를 최대 50% 할인하며, 안경브랜드 ‘아프리카’에서는 여름의 필수품 선글라스를 역시 최대 50% 할인한다.

더위로 떨어진 입맛을 올려줄 새로운 먹거리도 만나 볼 수 있다. 스타필드 하남 3층 잇토피아에는 대만의 글로벌 티 브랜드 ‘더 앨리’가 신규 입점했으며, 코엑스몰에는 한우와 평양냉면으로 인기 있는 ‘배꼽집’과 신선한 제철 재료로 직접 만든 ‘금복당’이 새롭게 입점했다.

이 밖에도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 지하 1층 아트리움에서는 21일까지 ‘로보카폴리’ 행사가 진행된다.

이창승 신세계 프라퍼티 마케팅팀 팀장은 “평년에 비해 빨라진 더위로 일찍부터 여름철 휴가, 쇼핑을 준비하는 고객들을 위한 기프트 대축제 할인 행사를 풍성하게 마련했다”며 “스타필드의 다양한 이벤트·혜택으로 보다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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