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의 순방에 동행하고 있는 고민정 대변인은 이날 핀란드 헬싱키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일에 대해) 어제부터 참 많은 고민을 했다. 대변인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자리가 아니며, 저도 매순간 말 한마디 신중하게 선택한다”며 에둘러 말했다.
고 대변인은 “그 분도 청와대 대변인이었다. 순방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 것”이라며 “핀란드에서 공식 일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지고, 이동시간이나 자료준비 시간까지 합치면 오전 7시부터 저녁 10시∼11시까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간에 쉬는 시간이 없다는 것은 기자들이 더 잘 안다”며 “모든 순방은 이렇게 숨 쉴 틈 없이 돌아가고 있다. 그렇게만 말씀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