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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높낮이 조절 자유아재 ‘PB 하이메이드 전자동 스탠딩 책상’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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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6. 1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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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롯데하이마트가 자체 브랜드(PB) ‘하이메이드 전자동 스탠딩 책상’을 출시했다.
롯데하이마트가 자체브랜드(PB) ‘하이메이드 전자동 스탠딩 책상’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하이메이드 전자동 스탠딩 책상’은 83cm의 너비로 크기나 외관은 시중 출시된 스탠딩 책상과 비슷하지만 높낮이를 전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높낮이 조절 범위는 최저 17.5cm에서 최대 43.6cm로 폭넓어 사용자의 키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 편리하게 쓸 수 있다. 또한 필요에 따라 높낮이를 조절해 수시로 앉았다 섰다 자세를 바꿀 수 있어 편리하다.

스마트폰·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무선 충전기를 비롯해 USB 3.0포트가 책상 상판에 내장돼 배터리 걱정 없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전국 롯데하이마트 옴니스토어 매장과 롯데하이마트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스펙이 유사한 시중 제품에 비해 최대 40%가량 저렴하다. 배송·설치·애프터서비스(A/S) 등은 롯데하이마트에서 맡는다.

류진아 롯데하이마트 PB개발팀장은 “전세계적으로 서서 일하는 트렌드가 불고 있어 롯데하이마트가 전자동 스탠딩 책상을 PB상품으로 개발해 합리적인 가격대에 선보인다”면서 “책상의 높낮이 조절로 사용자가 일하는 자세를 수시로 바꿀 수 있다는 점에서 대사질환 예방·자세교정을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2016년부터 자체 브랜드인 ‘하이메이드’를 운영하고 있다. 4도어 냉장고·65형 TV·에어컨 등 대형가전뿐 아니라 선풍기·드라이기·에어프라이어 등의 생활·주방가전, PC주변기기, 모바일 액세서리 등 디지털 상품까지 80여개 품목에서 500여개의 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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