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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219억대 쌍문역 청년주택 신축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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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6. 1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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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건설] 청년주택 투시도
쌍문역 청년주택 투시도/제공 = 반도건설
반도건설이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서 9월 청년주택을 착공에 들어간다.

반도건설은 공사비 219억원 규모 ‘쌍문역 청년주택 신축공사’의 시공사로 뽑혀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쌍문역 청년주택’은 쌍문동 103-6 인근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17층, 1개동, 총 288가구 규모이다. 착공은 오는 9월 예정이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건설 경기 불황에 대응하고자 사업을 다양화하는데 노력해왔고 그중 하나로 청년주택에 진출하게 됐다”면서 “이번 시공을 통해 서울 주택시장에서도 능력을 인증받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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