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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치즈몽땅’은 단단하고 달콤한 브리오쉬빵에 플레인 치즈크림으로 맛을 냈으며 한박스(4개)에 5980원이다. 독특한 비주얼과 가용비(가격 대비 용량)로 SNS에서 인기를 끌었던 ‘치즈몽땅’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이마트는 특히 SNS에 올라온 ‘너무 커 먹기가 불편하다’ ‘치즈 신맛이 강해 먹기 부담스럽다’ ‘빵 안에 치즈가 옆으로 흐른다’ 등의 고객의견을 적극 반영해 제품을 리뉴얼했다.
기존 지름 30cm의 빵을 4등분해 팔던 것을 지름 7cm로 줄이는 대신 나눠먹기 편하게 4개입으로 구성했으며, 치즈의 신맛을 줄이고 단맛을 강화해 대중성을 높였다. 또 빵 속 치즈 양을 줄이는 대신 빵 위에 치즈를 올려 비주얼을 강화하는 한편 먹기 편하게 개선했다.
‘뉴치즈몽땅’이 개당 크기는 줄였지만 한 개 중량 150g 중 60%인 90g이 치즈크림으로 구성 돼 있어 진한 치즈 맛은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이마트는 2017년 출시된 치즈몽땅의 SNS 게시물이 6만건에 이르며 이를 접한 젊은 고객들이 제품 구입을 위해 마트를 찾는 등의 효과에 새로운 치즈몽땅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유병희 이마트 베이커리 바이어는 “고객의 불만에 귀 기울여 상품을 개선해 뉴치즈몽땅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올해 몽땅 시리즈를 5탄까지 확대하는 등 젊은 고객을 이마트에 유입시킬 수 있는 특색 있는 상품을 지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