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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그랑자이 3.3㎡당 평균분양가 4687만원…고분양가 강화전 분양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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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6. 2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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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3
서울 동작구 사당동 사당3구역 건설현장./사진= 정아름 기자
서초그랑자이가 지난 4월 분양한 방배그랑자이와 같은 가격에 분양가가 책정될 전망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24일부터 고분양가 아파트 심사기준을 강화하면서 강남권 2개단지가 분양보증을 아슬아슬하게 받았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초구 서초동 서초그랑자이는 지난 2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 부터 3.3㎡당 평균분양가 4687만원에 분양보증을 발급받았다.

지난 4월 서초구 방배동에서 분양한 방배그랑자이와 가격이 같다.

엘리베이터 면적을 빼고 분양가를 산출해 총액기준으로는 래미안 리더스원과도 분양가가 비슷하게 책정될 예정이다,

서초그랑자이는 지하4층 ~ 35층, 9개동으로 조성된다. 총 1446가구 중 17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동작구 사당3구역을 재건축하는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3.3㎡당 2813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수 푸르지오 더 프레티움은 지하3층 ~ 지상15층, 총 514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이중 일반분양은 153가구다.

24일부터는 신규분양 아파트 분양가를 책정할 때 해당 지역에 1년이 초과한 분양아파트 가격의 105%를 넘지 못하도록 가격 상한이 적용된다. 기존에는 110%까지 분양가를 올릴 수 있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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