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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액상형 전자담배 ‘릴 페이퍼’ 전국 주요 대도시로 판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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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7. 0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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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릴 베이퍼 및 항균 파우치, 시드3종 사진-horz
KT&G가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와 전용 카트리지 ‘시드’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
KT&G가 액상형 전자담배 ‘릴 베이퍼’와 전용 카트리지 ‘시드’의 판매지역을 전국 주요 대도시로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 5월27일 출시된 ‘릴 베이퍼’와 ‘시드’는 현재 서울·부산·대구지역 CU편의점 3577개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1일부터 판매처가 인천·대전·울산·광주 등 4대 광역시와 세종특별시 및 지방 25개 도시의 CU편의점 4591개소가 추가돼 총 8168개소로 늘어났다.

‘릴 베이퍼’는 액상 카트리지 ‘시드’를 결합해 사용하는 CSV(폐쇄형시스템) 타입의 액상형 전자담배 제품이다. 특히 1개비 진동 알림 기능인 ‘퍼프 시그널’을 적용해 사용자들이 흡연량 정보를 알 수 있으며, 슬라이드를 내리면 바로 작동 가능해 첫 모금부터 풍부한 느낌을 제공한다.

전용 카트리지는 일반 담배 맛의 ‘시드 토바(SiiD TOBAC)’, 시원한 맛의 ‘시드 아이스(SiiD ICE)’, 이국적인 맛의 ‘시드 툰드라(SiiD TUNDRA)’ 등 3가지 종류이며, 한 개의 카트리지로 담배 한 갑 분량을 흡연할 수 있다.

KT&G는 이번에 확대되는 지역에도 출시 기념으로 제공된 ‘휴대용 충전 파우치’를 구매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KT&G 관계자는 “‘릴 베이퍼’는 시장의 관심과 소비자들의 호평 속에 성공적으로 출시할 수 있었다”며 “서울 이외 소비자들 또한 제품에 대한 구매 니즈가 높아 판매지역 확대를 결정했으며, 향후에도 시장 상황과 소비자 반응 등을 고려해 점진적으로 판매처를 넓혀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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