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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보양간편식 인기…신세계푸드, ‘올반 삼계탕’ 판매량 2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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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7. 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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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올반 삼계탕 2종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신세계푸드의 보양 가정간편식 ‘올반 삼계탕’이 인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5~6월 올반 삼계탕이 6만5000개가 팔리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2%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올반 흑마늘 삼계탕도 예상보다 2배 많은 3만개가 한달 만에 판매되며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신세계푸드는 가정간편식 삼계탕의 인기에 대해 전문점에 비해 손색없는 삼계탕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려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에 따르면 4월 서울지역 외식매장에서 판매하는 삼계탕의 평균가격은 1만4385원이다. 올반 삼계탕은 9680원이다.

또한 올반 삼계탕은 상온 가정간편식으로 만들어져 온라인 주문 및 장기간 실온 보관이 가능하고, 끓는 물에 포장된 상태로 15분만 가열하면 돼 조리도 간편하다는 점이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는 이유로 꼽았다.

신세계푸드는 보양 간편식의 성수기인 초복(7월12일)을 맞아 오는 10일부터 한식뷔페 올반 매장에서 성인 2명 이상 식사시 카카오플러스친구 전용 쿠폰을 제시하면 올반 삼계탕 1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펼친다. 또한 전국 이마트와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판촉행사도 펼친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보양 가정간편식을 즐기려는 소비자가 늘 것으로 예상해 지난해보다 삼계탕 간편식의 생산량을 60% 높였다”며 “올해 출시한 흑마늘 삼계탕을 비롯해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간편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보양 가정간편식을 개발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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