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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부천, 옥성정원에 만화벽화 선봬…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만화영상산업 협약식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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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7. 09.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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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 시티 부천
스타필드 시티 정종방 부천점장(오른쪽)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신종철 원장(왼쪽)가 만화영상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9월 초 오픈 예정인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옥상정원에 부천시 상징인 만화를 활용한 40m 길이의 초대형 만화벽화를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되는 초대형 만화벽화는 만화도시 부천의 사회적 인프라를 활용해 고객 휴게 시설을 단장하는 사업으로,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의 협업으로 부천관내에서 활동하는 신진 만화작가의 작품으로 채워진다.

지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발전시켜 지역민들에게는 휴식과 즐거움을, 신진 만화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형태의 지역 문화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지난 8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과 만화영상산업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만화 관련 네트워크와 콘텐츠를 공유하고,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만화 콘텐츠 활용을 위한 공간을 제공한다.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9월 오픈 시, 만화를 활용한 마케팅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에서는 부천관내에서 활동하는 만화가들과 포토존·만화 그리기 체험 및 전시·캐리커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 8월14일부터 열리는 22회 부천시 대표 축제인 부천국제만화축제에 스타필드 시티 부천의 부스를 열고, 방문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해 만화축제를 도울 계획이다.

정종방 스타필드 시티 부천점장은 “스타필드 시티 부천은 부천 지역의 우수한 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지역민들이 새롭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우수한 작가들이 고객들과 만나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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