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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이런 트렌드에 맞춰 올해 처음으로 12일부터 18일까지 서울 강남점 8층에서 ‘꿀잠페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열대야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이들을 위해 숙면 솔루션을 제안하고 수면 컨설팅을 돕는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의 특징은 체험형 콘텐츠다. 숙면에 대한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편안한 잠자리에 필수적인 침대·매트리스·베개 등을 가장 편안한 상태에서 체험하고 상담받을 수 있는 공간을 행사장에 마련했다.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 ‘템퍼’는 영화관에서 누릴 수 있는 템퍼시네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몬스’는 도수기법을 응용한 기능성베개와 신제품 토퍼를 체험하는 행사를 연다.
숙면에 도움이 되는 소품류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클래스도 준비돼 있다. 북촌 한옥마을에 있는 향수공방 ‘르네랩’은 팝업스토어를 열고 베개커버 등 침구에 뿌리거나 몸에 뿌리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편안한 상태를 만들어주는 향수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하고, ‘라마라마플라워’는 질 높은 수면을 선사해주는 반려식품을 직접 심어보는 가드닝 클래스를 열 예정이다.
열대야도 두렵지 않은 ‘언컷’의 라운지웨어도 만날 수 있다.
손문국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 부사장은 “최근 잠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열대야 시즌에 맞춰 백화점에서도 처음으로 수면용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