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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우 총리실 공보실장은 이날 ‘비상상황에 총리가 자리를 비워도 되느냐’는 비판이 일각에서 제기되는 것과 관련해 “일본 수출규제 대처를 위한 각종 태스크포스 등은 계속 가동되고 있고 시스템적인 대응이 진행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이 실장은 “이번 순방은 올해 초부터 기획했고 순방 대상국과의 교섭 등으로 구체적인 준비는 약 3개월 전부터 시작했다”며 “4개국 모두 공식방문으로 국왕, 대통령, 총리 등 최고위 인사들과 면담을 정한 만큼 전체 일정을 재조정하는 데는 외교적 무리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총리는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방글라데시,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타르 등 4개국을 공식 방문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