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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16일 본점과 잠실점을 시작으로 부산본점(8월1~8일)·대구점(8월15~19일)·인천터미널점(8월22~25일) 등 5개 점포에서 2019년 상반기 결산 해외명품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의류·가방·구두 등 봄·여름 상품뿐 아니라 프리미엄 패딩·모피 등 역시즌 상품까지 100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해 30~90% 할인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1~6월 해외명품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5.4% 신장하며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점을 감안해 물량을 대거 확보, 전년까지 2~3개 점포에서만 진행했던 것을 5개점으로 확대했다. 특히 잠실점은 본점과 함께 16일부터 21일까지 1차 행사를 진행한 데 이어 8월14일부터 18일까지 2차 행사도 열린다.
최근 패션 아이템으로 가장 핫하게 떠오르는 명품 스니커즈 특가 물량도 대거 준비해 ‘프리미아타’ ‘쥬세페자노티’ 등의 명품 브랜드 스니커즈를 특가에 선보인다.
최용현 롯데백화점 해외명품팀장은 “해외명품 매출은 전년에 이어 2019년 상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행사는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해외명품 행사로 고객들이 다양한 브랜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쇼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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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21일, 25일부터 28일까지 2번 진행되는 본점 행사를 시작으로 8월1~4일 센텀시티점, 8월8~11일 강남점과 대구신세계, 8월15~18일 경기점 등에서 연이어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은 단독 명품 브랜드를 중심으로 최종가 행사를 기획, 최대 80% 할인된 가격의 상품을 전면에 배치해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
특히 본점은 1차 행사에서는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럭셔리 편집숍을 중심으로 할인에 나서고 2차 행사에서는 조르지오 아르마니 등 전통 명품브랜드가 가세한다.
신세계백화점이 직접 만든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 ‘델라라나’도 최대 70% 할인해 캐시미어 카디건이 16만원, 니트가 13만원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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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본점은 22일부터 25일까지는 엠포리오 아르마니·막스마라·미쏘니 등 12개 브랜드를, 26일부터 28일까지 질샌더·에르마노 설비뇨 등 15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을 30~70% 저렴하게 선보인다.
8월 중순부터는 120여 개 해외 패션 브랜드가 참여하는 ‘현대 해외 패션 대전’을 진행한다. 압구정본점(8월14~22일)·판교점(8월14~18일)·무역센터점·목동점(8월21~25일) 등 7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1년에 두 번 밖에 진행되지 않는 해외패션 대형 행사로, 브랜드별로 지난 봄·여름 및 가을·겨울 시즌 이월 재고 소진을 위해 할인율이 평상시 행사 보다 높은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