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VOA에 따르면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하며 검증 가능한 비핵화(FFVD)’를 달성하기 위한 공동 노력에서 중요한 수단”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이 북한의 비핵화에 대응하는 한·일 간 국방 관계의 성숙도를 보여줄 뿐 아니라 한·미·일 3국 간 조정 능력 개선에도 기여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과 일본, 미국을 포함한 3자가 동북아의 안보와 번영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며 “공동 위협에 대응한 정보 공유 능력은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과 관련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전날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의 청와대 회동에 참석해 “지금은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갖고 있으나 상황에 따라 재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