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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서비스 노조는 내일부터 서울지회를 시작으로 전국 9개 지회가 순환 파업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7일 임금 단체협상 교섭이 최종 결렬된 이후 노조는 이달 4∼5일 쟁의행위에 대해 찬반투표를 해 찬성률 84.8%로 파업을 가결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앞서 올해 주 52시간 근무제 대응을 위해 사전점검을 3배로 늘렸다. 또 사무직 직원 5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성수기인 여름철에 대비해왔다.
삼성전자서비스 관계자는 “임단협이 조속히 타결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현재까지 해온 것처럼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