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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 이대점, 20주년 기념 특화매장 ‘이대R점’으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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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7. 25.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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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점 상징하는 동판 및 현판 비롯해 전용 MD 준비해 기념 매장으로 재단장
스타벅스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인 이대점이 20주년을 맞아 특화 매장으로 리뉴얼한 스타벅스 이대R점으로 재탄생한다.
스타벅스 코리아 1호점인 이대점이 특화 매장으로 바뀐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올해 20주년을 기념해 1999년 7월27일 이화여대 앞에 한국 최초로 오픈했던 1호점 매장인 이대점의 리뉴얼을 마치고 오는 26일 ‘이대R점’으로 재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대R점’은 리저브와 티바나 전용 매장으로 특화한 새로운 운영 콘셉트와 함께 1호점을 상징하는 기념 매장으로 재단장했다.

1층은 러저브 바 매장으로 독립된 리저브 전용 바를 갖추고 리저브 음료 및 푸드를 선보인다. 2층은 티바나 바 공간으로 티바나 티를 활용한 블렌디드와 피지오 음료를 비롯한 다양한 티바나 음료를 판매하며, 3층은 고객 공간으로 운영한다.

스타벅스
20주년을 기념해 특화매장으로 선보이는 스타벅스 이대R점은 1층에는 리저브 바로, 2층은 티바나 바로 운영된다.
이대R점은 일반 스타벅스 매장의 음료는 판매하지 않는 프리미엄 운영 콘셉트로, 국내에는 처음 도입됐다. 현재 전 세계 스타벅스 중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매장을 소수 운영하고 있다.

국내 1호점을 안내하는 금색 디자인의 동판과 현판을 비롯해 전세계 최초 스타벅스 매장인 파이크 플레이스 매장과 시애틀 로스터리 매장, 이대R점의 거리 풍경을 표현한 국내 작가의 작품이 설치돼 있으며, 2층과 3층에 각각 배꽃과 커피나무 등을 표현한 이미지로 꾸민 인테리어로 1호점의 상징성을 더했다.

스타벅스는 1호점을 상징하는 전용 MD도 준비했다. 이화여대길 지명에서 영감을 받은 배꽃을 표현한 ‘스타벅스 1호점 머그’와 에코백·파우치 등은 이대R점에서만 판매한다. 디자인 공모전으로 선정된 이화여대 조형예술대학학생의 작품으로 제작한 스타벅스 카드도 이대R점과 이대ECC점에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이대R점 오픈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1호점 글라스 컵을 500개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1인당 최대 2개만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 매출 전액은 청년인재 후원 사업을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1호점 오픈 20주년이 되는 27일에는 이대R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에게 별다방 아이스티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

송호섭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는 “2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기까지 많은 고객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1999년 개점 당시의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큰 감동과 편안함을 주는 것은 물론 늘 고객과 함께하는 스타벅스로 지속 거듭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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