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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외식 치킨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많고 스테디셀러로 판매되는 메뉴의 맛과 외관을 구현한 ‘고메 치킨박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 ‘로스트’ 등 네 가지 메뉴로, 외식 메뉴라는 느낌을 살리기 위해 업계 최초로 종이박스 패키지에 제품을 담았다. 박스 안에는 치킨 한 마리가 들어 있으며 가격은 1만1980원으로 외식 치킨 대비 저렴하다.
CJ제일제당은 냉동식품 R&D 역량과 재분기술을 기반으로 겉은 바삭하고 안은 닭고기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도록 연기개발에도 힘썼다. 또한 메뉴마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다는 점을 반영해 바삭한 식감, 촉촉한 육즙 등 기호에 맞게 제품을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는 순살 치킨이며, ‘로스트’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구웠다.
제품 설계 당시부터 에어프라이어 트렌드를 반영해 조리 편의성도 높였다. 프라이팬 조리시 많은 양의 기름을 사용해야 하는 점을 해소했다. ‘고추크런치’ ‘크레이지핫’ ‘스윗허니’은 반 마리 기준 에어프라이어로 8분 조리하면 완성되며, ‘로스트’는 통째 굽는 제품으로 25분 조리하면 완성된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팀장은 “‘고메치킨박스’는 외식 치킨과 비교시 맛 품질은 동일한 수준이나 기다릴 필요가 없이 집에서 바로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가격은 60% 수준으로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이라면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외식 치킨의 수요를 흡수해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