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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부동산]여름휴가철 대표상권 해운대 상가 임대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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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9. 07. 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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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
여름 휴가철을 맞아 유명 휴가지의 상권 임대료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6일 상가정보연구소가 SK텔레콤 빅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지오비전 통계를 분석한 결과 5월기준 부산 해운대 상권은 보증금 이자와 점포(면적 99㎡~165㎡미만) 월 임대료를 포함한 평균 임차료는 942만원으로 조사됐다.

점포 (횟집 기준) 평균 매출액은 1억 298만원으로 명동이 속한 서울시 중구 전체 커피전문점 월평균 추정 매출(약 5700만원)과 견줘 5000만원 정도 높다.

해운대상권의 일평균 유동인구는 26만3000명으로 집계됐다.

해운대 주변 상주인구 (주거인구+직장인구)가 3만 6000여 명인 점을 감안하면 20만 명이 넘는 인구가 국내외 관광객인 셈이다.

또 다른 휴가지인 강릉 경포대 상권은 평균 임차료가 698만원으로 조사됐다. 점표 평균 매출액도 7067만원에 달했다.

일평균 유동인구는 6만7000여명으로 나타났다.

해운대와 경포대 상권 모두 40대가 가장 많이 찾는 것으로 집계됐다.

여름휴가철을 맞아 해당 상권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해운대는 고속철도 개통, 광안리 상권 연계, 해동 용궁사 등 국내외 관광수요가 꾸준히 몰리고 있다”면서 “경포대 역시 평창 올림픽 전후로 교통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고 안목해변(카페거리), 주문진 등의 연계 수요 유입으로 대한민국 대표 휴가지 상권력을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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