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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공항 운영현황 및 현안사항을 보고받고 종합상황실·관제탑 등 공항시설을 점검했다.
그는 “무안국제공항은 광주공항과의 통합을 기점으로 서남권 관광거점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무안공항이 지역 균형발전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5년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호남고속철도 개통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신안 천사대교에서는 원격 무인점검 로봇이 천사대교 케이블을 살피면서 이상 유무를 점검하는 것을 직접 확인했다.
김 장관은 “천사대교가 개통 102일 만에 방문객 220만 명이라는 기록을 세우면서 국내 관광명소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천사대교에서 일부 포착된 진동에 대해 문제가 없도록 제진장치 설치 중 보강계획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 수해, 폭염, 태풍 등에 대비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이나 항공교통관리로 철저히 해달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