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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럽’은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로, 연회비 3만원에 △최대 12% 할인쿠폰 △무료배송 △엘포인트 적립 △연회비 100% 페이백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당초 올해 연말 가입자 수 10만 명을 목표했으나 예상보다 5개월 앞서 가입고객을 확보했다. 이에 롯데홈쇼핑은 목표치를 높여 올해 연말까지 엘클럽 가입고객 15만 명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빠른 가입자수 증가에 대해 롯데홈쇼핑은 쇼핑 혜택 만족도가 큰 것을 인기 요인으로 분석했다.
실제로 ‘엘클럽’ 회원 1000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만족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추가 할인과 무료배송 쿠폰’에 대한 만족도가 39%로 가장 높았고, 이어 ‘연회비 페이백’(35%), ‘포인트 적립’(2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응답자 중 50% 이상이 ‘맞춤 추천 상품 서비스’로 상품을 구매하고, 92% 이상이 ‘엘클럽 회원을 유지하겠다’는 답변을 해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확인했다.
‘엘클럽’ 회원을 분석한 결과 여성 회원 비중이 74%로 압도적으로 높았으며, 연령대로는 30·40대(71%) 비중이 두드러졌다. 이는 일반 고객 대비 약 23% 높은 수치로 홈쇼핑 주요 고객인 50·60대에서 연령대가 낮아졌다. 거주지는 서울(28%)·경기(27%) 순으로 나타났으며, 서울 지역에서는 송파(9.4%)·강남(7.7%)·서초(6%) 지역 거주자가 많았다.
‘엘클럽’ 회원은 9개월간 평균 3.5회, 약 47만 원을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일반 고객 평균(평균 1.9회·24만 원)보다 약 2배 높은 수치다. 모바일 채널을 이용해 제품을 구매한 회원이 83%에 달하며, 의류와 이미용 상품군을 집중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종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지난해 업계 최초로 도입한 ‘엘클럽’이 예상보다 5개월이나 앞서 회원 수 10만 명을 돌파한 것에 대해 놀랍고 감사하다”며 “유료회원제 서비스 경쟁이 치열한 만큼 가격뿐만 아니라 문화 혜택 등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여 회원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엘클럽’ 10만 명 돌파를 기념해 회원 대상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019 썸머 홀릭 콘서트’ 이벤트에 응모한 ‘엘클럽’ 회원 중 추첨을 통해 145명(1인 2매)에게 인기가수 ‘휘성’ 콘서트 티켓을 증정한다. 그밖에 ‘엘클럽’ 회원 중 추첨을 통해 괌 전세기 탑승 및 3박5일간 롯데호텔 전일 숙박을 제공하는 ‘썸머 스트라이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