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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셰프는 TV 예능프로그램에서 친숙한 재료를 사용해 동서양을 넘나드는 다양한 레시피를 선보이면서 유명세를 탔으며, 실제 직접 프랑스 레스토랑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오세득의 프레시 타임’은 오세득 셰프가 직접 만든 레시피로 개발된 1인용 샐러드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한다는 목적에서 기획됐다.
‘리얼 어니언 햄 샐러드’와 ‘스파이시 마요치킨 샐러드’를 우선 출시하며 계속해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CU는 가벼운 대용식이나 다이어트식으로 인식되던 샐러드가 비타민 보충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어 전문 셰프와 협업한 샐러드를 선보이게 됐다.
실제로 CU의 샐러드 매출은 2017년 27.6%, 2018년 48.9%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무려 111.7%나 급증했다.
특히 올 상반기 오피스 입지의 샐러드 신장률은 152.4%로 평균 신장률을 훌쩍 넘어섰다. 외식이 잦아 생(生) 채소나 과일 섭취가 어려운 직장인들이 비타민·식이섬유·무기질 등 영양 섭취를 생각하면서 샐러드를 다른 간편식품과 곁들여 먹고 있다.
김동율 BGF리테일 간편식품팀 MD는 “하절기에 수요가 몰리는 시즌 상품으로 인식되던 샐러드가 최근 건강에 대한 고객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계절 내내 높은 매출을 보이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간편하게 건강한 맛과 균형 잡힌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샐러드 라인의 다양화와 고급화를 동시에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