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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사딸라’ 통했다…올데이킹, 론칭 9개월 만에 1000만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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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7. 2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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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버거킹은 ‘올데이킹’이 론칭 9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론칭한 ‘올데이킹’은 버거킹의 인기 버거세트를 하루 종일 49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메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버거킹의 프리미엄 메뉴들에 쉽게 접근하고 신메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공략한 구성이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올데이킹 열풍에 힘입어 21치즈스틱이나 너겟킹 등 인기 사이드 메뉴 2종 추가한 올데이킹박스도 인기다. 올데이킹 메뉴에 2000원만 더하면 올데이킹박스를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배우 김영철을 모델로 한 ‘올데이킹 사딸라’ 광고가 인기의 주효한 역할했다. SNS에서 소위 밈·짤방으로 인기를 얻은 ‘김두한식 극딜 협상’을 패러디한 올데이킹 사딸라 광고는 온에어 되자마자 소비자들 사이에서 완벽한 패러디로 입소문이 퍼지며 뉴트로 트렌드의 대명사로 자리잡았다.

버거킹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은 “올데이킹 메뉴는 고객에게 가격적인 혜택과 프리미엄한 맛과 재미 등 심리적인 만족까지 제공한 것이 1000만 개 판매 돌파의 성과를 만들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피드백에 귀 기울여 더욱 다양한 메뉴 구성과 브랜드를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들도 지속 준비해 버거킹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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