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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안에 해변이?”…르 메르디앙 서울, ‘비치’ 콘셉트로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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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8. 02.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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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메르디앙 서울] 비치 풀 & 스윙 바_1
르 메르디앙 서울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호텔 전체를 ‘비치’ 콘셉트로 새단장했다.
르 메르디앙 서울이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맞아 호텔 전체를 ‘비치’ 콘셉트로 새단장했다고 2일 밝혔다. 지중해 해변가를 모티브로 도심 속 해변 분위기를 연출했다.

로비층에는 화이트와 블루 컬러가 돋보이는 아웃도어 라운지 ‘비치 파크’가 조성돼 있다. 선베드·파라솔·태닝 매트 등으로 해변의 감성이 더해 이국적이다. 메뉴도 비치 그릴(BBQ 플래터)·피자 프리토(피자 튀김) 등 여름 휴가지 무드가 한껏 더해진다.

실내 수영장에는 ‘비치 풀&스윙 바’가 새롭게 조성됐다. 대형 통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강남 야경을 배경으로 실내 수영을 즐기거나 리얼한 해변 분위기의 루프탑에서 태닝을 할 수 있다. 루프탑에는 해변에서 뙤약볕을 가리기 위해 설치하는 타프 어닝과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그네를 타는 듯한 기분의 ‘스윙 바’도 마련했다. 수영장 실내외 벽면에는 서핑 모티프가 가미된 그래피티 포토존을 구성해 색다른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고객을 위해 ‘비치 디너 라운지’도 마련했다. 클럽라운지와 달리 영유아 자녀의 입장 제한이 없으며, 마스터 셰프가 매일 새롭게 차려내는 세미 뷔페로 음료 및 주류가 무제한 제공된다. 자유로운 분위기로 아이들이 뛰놀아도 걱정 없이 마음 편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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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루프탑에 어린이 전용 물놀이 공간 ‘키즈 워터풀’이 조성돼 있다. 앙증맞고 알록달록한 컬러의 튜브, 워터 슬라이드와 함께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키즈 풀과 36개월 미만 자녀를 위해 수심이 낮고(20cm) 햇빛 가리개가 설치된 토들러 전용 풀이 있다. 자녀가 물놀이를 하는 동안 동반 입장한 보호자는 확 트인 강남 도심 뷰를 즐기며 선베드에서 휴식할 수 있다.

해변 모래사장도 호텔에서 느낄 수 있다. 르메르디앙 서울은 널찍한 연회장 공간에 해변 모래사장 콘셉트의 실내 플레이그라운드 ‘키즈 플레이’를 만들었다. 아이들은 여느 키즈카페에서 본 적 없는 독특한 조형물에 오르고 내려가고 건너고 뛰어다니며 층간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뛰놀 수 있다. 신청 고객에 한해 전문 강사의 키즈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르메르디앙 서울은 이와 함께 1박2일간 도심 속 비치에서의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서머 익스피리언스 패키지-비치 파크 서머 커플&패밀리 에디션’을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커플 또는 가족고객들은 취향에 맞춰 즐기면 된다. 패키지 공통으로 유러피안 럭셔리 뷔페 셰프 팔레트에서의 조식, 존 버거맨 전시 관람권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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