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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의 대표 상품인 ‘비비고 왕교자’가 출시 4개월 만에 시장에서 1위를 기록했지만 출시 직후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는 지난달에도 약 20만봉 가까이 팔리며 냉동 돈까스 시장에서 대박 상품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돈까스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을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는 점을 인기 요인으로 꼽았다. 차별화된 R&D로 외식에서 즐기던 겉은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꽉 찬 갓 튀겨낸 돈카츠를 집에서 먹을 수 있게 했던 점이 주효했다.
에어프라이어에 특화한 조리 간편성도 한 몫 했다.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는 개발 당시부터 소비자의 조리 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집에서 기름을 사용할 필요 없이 에어프라이어에 간편히 조리할 수 있도록 기존 제품들과 제조 방식을 차별화했다. 생고기에 빵가루를 입힌 후 바로 냉동시키는 방식으로 제조되던 기존 제품들과 달리 고온에서 돈까스를 바삭 튀긴(프리프라잉·Pre-Frying) 후 급속 냉동했다.
특히 여름철 불을 사용하지 않고 간편하게 제품을 조리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의 만족감을 더욱 높였다.
김숙진 CJ제일제당 냉동팀장은 “전문점 수준의 맛 품질과 조리 편리성 모두 소비자 니즈에 부합했다는 점에서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가 초반부터 대박 성과를 냈다”면서 “에어프라이어 보급률 확대로 프라잉스낵의 수요 또한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고메 바삭튀겨낸 돈카츠’를 앞세워 시장을 키워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