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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정부가 지난달 2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통해 북한에 관련 협의를 제안했다고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실무협의 제안에 대해 북한의 답이 있었는지 묻는 질문에 “계속 협의하고 있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남북은 여자농구, 여자하키, 유도(혼성단체전), 조정 4개 종목에서 단일팀 구성을 추진 중이지만 남북관계가 정체되면서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별개로 북한축구협회는 앞서 한국 대표팀과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3차전(10월 15일) 경기를 평양에서 개최하겠다는 뜻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통보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평양에서의 태극기 게양, 애국가 연주에 대해 “그 문제도 앞으로 북측과 구체적 부분을 협의해야 할 것”이라며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에 따라 처리하면 되는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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