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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프리미엄 제품을 마트·편의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소비자들의 취향과 입맛이 점점 고급화되면서 기존 제품보다 높은 가격의 프리미엄 제품임에도 시장 반응이 좋았다.
지난 5월 말 론칭한 ‘미각제빵소’는 ‘본질에 충실한 빵’을 콘셉트로 엄선된 원료와 전문공법을 적용했다. 현재까지 10종의 제품이 나왔다.
‘미각제빵소’는 청정지역 대관령 설목장에서 키운 ‘설목장 유기농 우유’를 비롯해 ‘뉴질랜드산 천일염’ ‘호주산 크림치즈’ ‘벨기에산 코코아매스’ ‘캘리포니아산 호두’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 등 차별화된 고급 원료를 사용했으며, ‘별립법(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하기 위해 계란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해 거품을 내어 부풀리는 공법)’ ‘탕종법(뜨거운 물로 반죽해 촉촉하고 쫄깃한 식감을 느낄 수 있는 공법)’ ‘저온숙성(풍미를 강화하기 위해 천천히 해동한 반죽을 12시간 동안 숙성하는 공법)’ 등 제품 각각 본연의 맛을 살릴 수 있는 전문 공법을 적용해 제품의 품질을 강화했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입맛을 반영한 ‘미각제빵소’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다”면서 “추가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여 SPC삼립 제빵사업의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