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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비비고’, 美 PGA투어서 한국 식문화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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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8. 2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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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챔피언십'과 '노던 트러스트'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테이스트 비비고' 운영
CJ제일제당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미국 애틀란타에서 열린 투어챔피언십에 마련된 테이트스 비비고 부스에 갤러리들이 방문, 한식과 비비고에 큰 관심을 보였다.
CJ제일제당이 미국 PGA투어에서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 ‘비비고’를 앞세워 한국 식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27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미국 PGA투어 주요 대회인 ‘투어 챔피언십(19~25일)’과 ‘노던 트러스트(5~11일)’ 대회의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했다.

두 대회 기간 CJ제일제당은 경기장에서 비비고 컨세션 부스인 ‘테이스트 비비고’를 운영하며 ‘비비고 만두’를 비롯해 ‘비비콘’ ‘닭강정’ ‘핫도그’ 등 경기를 보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핑거푸드를 선보였다.

갤러리들은 현지 입맛에 맞게 매운맛은 줄이고 단맛을 더한 고추장 소스를 곁들인 ‘비비고 만두’와 내년 미국에 정식 출시를 앞둔 ‘비비콘’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한국식콘도그’라는 뜻의 ‘K-orndog’로 선보인 핫도그는 현지 콘도그 대비 바삭한 식감, 매콤한 고추장 소스로 갤러리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컨세션 부스 운영과 함께 ‘비비고’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도 펼쳤다. ‘투어 챔피언십’에서는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대회에 출전한 임성재 선수의 사인회를 열었고, ‘노던 트러스트’에서는 지난 5월 열린 ‘AT&T 바이런 넬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성훈 선수의 사인회를 개최해 모자·펜 등 비비고 굿즈를 제공했다. 기자들이 머무는 공간인 미디어 센터에서도 ‘비비고’ 제품을 활용한 한식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CJ제일제당은 오는 10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더 CJ컵@나인브릿지’와 내년 1월 미국 애리조나 피닉스에서 열리는 ‘웨이스트 매니지먼트 오픈에도 참가해 한식과 ’비비고‘ 브랜드 알리기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월 ‘제네시스 오픈’을 시작으로 이번 ‘투어 챔피언십’까지 총 6개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미국 PGA 투어 주요 대회에 공식 후원 브랜드로 참여하는 것은 ‘비비고’와 한식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도 ‘비비고’가 글로벌 한식 대표 브랜드로서 한식 세계화 열풍을 이끌며 전 세계에 한식의 우수성과 정통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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