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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700원 물티슈·20만원대 의류 건조기 등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2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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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8. 28.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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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사진1
이마트가 오는 29일 물티슈·치약·칫솔 등 소비자들이 반복 구매하는 생활필수품과 최근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의류건조기 등 가전제품을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으로 추가해 선보인다.
지난 8월1일 상시적 초저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을 선언한 이마트가 오는 29일 생활필수품과 가전제품을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으로 추가해 선보인다.

대표상품은 물티슈·치약·칫솔 등 소비자들이 반복 구매하는 생활필수품과 최근 필수가전으로 자리잡은 의류건조기 등 가전제품이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물티슈는 압도적 대량매입과 프로세스 최적화로 상시 초저가를 실현했다. 100매에 700원으로 유사상품 대비 30%가량 저렴하다. ‘2080 퓨어솔트 치약(120*3입)’와 ‘크리오 칫솔(6입)’은 각 2000원으로 유사상품 대비 70%가량이나 가격을 낮췄다. 이마트 측은 이마트몰과 삐에로쑈핑 등 전문점과 통합 매입으로 비슷한 상품 1년 판매 물량의 5배의 연간 개런티로 가격을 낮출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에선 최근 필수가전으로 떠오르고 있는 의류건조기가 추가돼 눈길을 끈다.

이마트는 1인가구 혹은 아이가 있어 빨래를 자주해야 하는 틈새시장을 타깃으로 3kg 소용량 일렉트로맨 의류건조기를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으로 20만원대에 출시한다. 일렉트로맨 의류건조기(3kg)의 정상가는 24만9000원으로 유사 상품 대비 20% 가량 저렴하며, 출시를 기념해 9월25일까지 행사카드로 구매 시 1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인덕션 후라이팬·캄포엣지도마·초저가 LED-TV 등을 이번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마트는 이번에 40여개 상품을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으로 추가하면서 상품을 70여개로 대폭 확대했다. 올해까지 200여개로 늘리는 한편 향후 500개 수준의 초저가 상품을 지속 운영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브리데이 국민가격’은 목표가격 설정 후 철저한 원가분석을 바탕으로 근본적인 유통구조 혁신으로 상시적 초저가 구조를 확립해 한번 정한 가격은 바꾸지 않는 이마트의 초격차 전략이다.

이마트는 압도적 대량 매입·프로세스 최적화·핵심가치 집중·업태간 통합매입 등으로 초저가 상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1차로 선보인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상품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대표 품목인 4900원 도스코파스 까버네소비뇽(750ml) 와인은 지난 1일부터 26일까지 26만병이 팔리며 기존 인기와인 1년 판매량인 7만~8만병의 3배 이상의 물량을 한 달도 안돼 넘어섰으며, 다이알 비누도 같은 기간 15만개가 판매되며 지난해 이마트 비누 1위 상품 판매량 17만개에 육박했다.

이갑수 이마트 사장은 “에브리데이 국민가격 1차 상품의 성공으로 국내 소비자의 초저가에 대한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마트 역량을 총동원해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핵심상품을 초저가로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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