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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채널 리뉴얼로 기존에 분산돼 있던 갤러리아의 온라인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과 고객 접근성이 강화되고, 혜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신설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우선 VIP고객 서비스를 강화했다. VIP고객이 앱을 실행하면 별도의 VIP전용 서비스 메뉴가 보이도록 해 일반 고객과 차별화했다. 대표적으로 PSR고객(최상위등급)만을 위한 1:1 채팅 서비스를 마련해 문의유형에 따라 담당 퍼스널 쇼퍼를 배정한다. VIP룸 사전예약, VIP 행사·이벤트 안내 등도 VIP전용 모바일 앱 서비스로 선보인다.
‘모자이크(MOSAIC)’라는 신개념 고객 소통 서비스도 선보인다. 갤러리아는 다양한 고객의 니즈 조각들을 모아 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한다는 의미의 ‘모자이크’ 서비스를 오픈, △상품 바잉 전 고객의 구매 의사를 수렴해 바잉 여부를 결정짓거나 △사전에 신청한 고객에 한해 장인초청 비스포크·미니패션쇼 등의 특별한 이벤트 참여 기회를 부여한다. 일부 상품과 행사의 경우에는 VIP고객에게만 노출해 △프라이빗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갤러리아는 ‘모자이크’로 행사 기획 단계에서 수요 인원을 예측하고, 고객의 니즈를 데이터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우선 명품관 고객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한 뒤, 추후 지방 사업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 앱은 △간편결제 서비스를 신설, 매장에서 고객이 실물카드 없이도 결제할 수 있으며 △디지털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고객이 사은행사장을 가지 않고 △G캐시(모바일 적립금)로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는 등 기존의 오프라인에서 제공되던 아날로그 서비스를 온라인에서도 가능하게끔 만드는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정우 갤러리아백화점 디지털사업부 사업부장은 “이번에 오픈하는 갤러리아 신규 모바일 앱과 웹으로 고객에게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편리함과 함께 맞춤형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최고의 만족과 즐거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VIP고객뿐만 아니라일반 고객들에게도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갤러리아는 앱·웹 오픈에 맞춰 전점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0일부터 선착순으로 앱 신규가입 기념 쿠폰을 다운로드 받고 매장에 마련된 데스크에서 확인하면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또한 9월15일까지 앱과 웹에서 영상공유 이벤트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G캐시를 증정한다.




![[갤러리아] 갤러리아 앱 웹 리뉴얼 오픈(1)](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8m/29d/20190829010027032001613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