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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맛있게 돌아왔다”…농심, ‘미니바나나킥’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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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8. 2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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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바나나킥1
농심이 한입에 먹기 좋은 ‘미니바나나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미니바나나킥’은 모양도 중량도 미니다. 오리지널보다 작아진 크기에 중량도 50g으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1인가구의 증가로 소용량 트렌드가 강세이지만 전 세대에 걸쳐 가성비를 추구하는 문화도 주목했다”면서 “올해 출시된 소용량·가성비 스낵으로 이름을 알린 미니인디안밥의 반응이 좋아 미니바나나킥도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니바나나킥’은 오리지널 바나나킥 부피의 1/5 정도로 한입에 먹기 좋다. 특히 크기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바삭함과 달콤한 맛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농심 관계자는 “작은 크기와 바삭함이 돋보이는 만큼 우유와 함께 시리얼로 먹기에도 좋은 제품”이라며 “향후 소용량 트렌드가 지속된다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더 많은 ‘미니 패키지’를 연구해 보겠다”고 말했다.

바나나킥은 1978년에 출시돼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로 오리지널· 초코바나나킥과 미니바나나킥 3종으로 즐길 수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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