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올 여름시즌 매출 130억원 달성…“보양식 시장 장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902010000706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9. 02. 09: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보양식 라인업
CJ제일제당 비비고 국물요리 보양식 라인업
CJ제일제당의 ‘비비고 국물요리’가 올여름 보양식 시장을 장악했다.

CJ제일제당은 여름 성수기 시즌(5~8월) 삼계탕과 반계탕·갈비탕·추어탕으로 대표되는 ‘비비고 국물요리’ 보양식 메뉴가 130억원의 매출 성과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삼계탕’과 ‘갈비탕’으로 약 50억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올해는 ‘반계탕’과 ‘추어탕’까지 선보이며 매출을 대폭 늘렸다.

특히 보양식 대표 제품인 삼계탕의 약진이 눈에 띈다. ‘비비고 삼계탕’은 지난 6월 출시 3년 만에 처음으로 삼계탕 카테고리 시장 1위에 올랐다. 초복과 중복이 있어 경쟁이 가장 치열한 7월에도 24%의 점유율로 경쟁사들을 제치고 1위를 유지했다.

보양식 메뉴 성장은 삼계탕 중심의 메뉴를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갈비탕·추어탕 등까지 확대한 것이 주효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비비고 국물요리’는 올해 현재까지 누적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780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이상 성장했다. 누적 판매량은 4600만개를 훌쩍 넘어서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0만개 이상 늘었다.

시장 점유율도 확대하며 영향력을 강화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7월 누계 기준으로 45.1%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닐슨 기준). 지난해 연간 시장 점유율 41.4%보다 3.7%P 성장하며 경쟁사와의 격차를 한층 더 벌렸다. ‘비비고 국물요리’의 성장으로 올해 상반기 시장 규모는 전년비 20% 가까이 커졌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도 혁신 R&D 기반의 맛 품질 업그레이드와 포트폴리오 확대 전략으로 매출 성장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1800억원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비비고 국물요리’는 출시 초기부터 ‘정성스럽게 제대로 만든 가정식’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국민 식생활 변화를 이끌어 온 혁신적인 제품”이라면서 “앞으로도 ‘가정식 메뉴’는 물론 가정에서 구현이 어려운 ‘외식형 메뉴’를 앞세워 더 까다로워지는 소비자 눈높이와 입맛을 공략,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