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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롯데마트, 9일까지 선물세트 전국 배송 접수…“신선도 유지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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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9. 0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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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 직원이 추석 명절 선물세트를 배송차량에 싣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까지 주문한 추석선물은 전국으로 배송할 수 있다고 5일 전했다. 최대 10일까지 주문하면 점포 인근으로 배송되는 신속 배송 접수도 할 수 있다. 모든 선물세트는 브랜드에서 특배를 보내는 건을 제외하고는 다음날 배송된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를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 신선식품은 전용 포장 용기 내 드라이아이스 등의 보냉재를 사용해 온도를 유지시키고, 와인·전통주 등과 같이 유리로 제작된 선물세트는 완충재를 넣어 파손을 예방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분당·하남·안양·구로의 4개 센터에 추가로 인천지역에 신선상품 전용 센터를 확보하는 등 5개 배송센터를 운영해 신선 선물세트의 선도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선물세트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냉장 차량 2000여대도 운영한다.

고객 알림 SMS서비스도 강화했다. 기존에는 선물세트를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배송 예정문자와 선물세트를 주는 고객을 대상으로 배송 완료 문자를 보내던 것을 강화해 선물세트를 보내는 고객에게 배송 하루 전날 오후 5시에 배송 예정문자를 발송한다.

나연 롯데백화점 경영지원부문장은 “이른 추석을 맞아 롯데백화점에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신선한 상품을 안전하게 배송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이번 추석에는 배송과 관련된 인프라를 보완하고, 시스템을 개선하는 등 명절 선물세트 배송을 철저히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마트는 지난 8월22일부터 9월12일까지 22일간 추석 선물세트 특별 배송을 진행한다. 선물세트 전국택배 배송은 9일까지 3만 이상 구매 시 전국 권역 이틀 이내에 무료로 배송할 수 있다.

롯데마트 역시 신선 선물세트의 품질과 선도 유지를 위해 산지 센터 택배를 운영한다. 과일은 충주 APC센터에서, 축산과 수산은 증평에 위치한 롯데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상품의 품질 검사 및 포장, 배송이 이뤄진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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