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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은 최근 한주간(8월26일~9월1일) 판매된 꽃게 물량을 살펴보니 전년 추석 같은 기간(2018년 9월6~12일) 대비 179% 이상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킹크랩·랍스터도 같은 기간 17%, 새우·대하도 66% 더 판매됐다. 보양식 대표주자로 꼽히는 장어와 오리 역시 같은 기간에 각각 66%, 61%씩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 밖에도 별식으로 간편하게 즐기기 좋은 LA갈비(51%)와 폭립(74%)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고, 간편하게 구워 먹을 수 있는 훈제오리(56%), 베이컨·훈제삼겹살(24%) 역시 인기를 끈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G마켓에서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상품을 준비했다. 대표제품으로 ‘호주 청정우 LA갈비 선물세트 4kg’이 8만9900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바비큐용 등갈비 1.5kg’이 1만6800원이다. ‘한수위 샛노랑오리 훈제 선물세트 1.6㎏(3만8900원)’와 ‘한수위 참다랑어 대뱃살 1kg 선물세트(11만1900원)’도 준비돼 있다.
이 밖에도 산지직송 ‘A급 활 꽃게 2㎏(1만9900원)’ ‘몬스터 킹크랩 러시아산(1마리·3만9900원)’ ‘아보카도 선물세트(12과·3만7900원)’ ‘후레쉬 망고 5㎏(4만7930원)’ 등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G마켓 관계자는 “명절을 간소하게 보내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차례음식 대신 가족의 기호에 맞거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일반 식재료의 명절선물 선호도가 높아졌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갈비나 굴비·사과·배 등 명절선물로 꾸준하게 인기가 있는 제품도 추석을 앞두고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최근 한주간 판매량이 지난해 추석 전 동기 대비 한우는 32% 증가한 가운데 특히 국내산 육우 판매는 153% 증가했다. 과일세트·과일바구니 67%, 굴비·조기는 102%씩 신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