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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밤바의 알알이 씹히는 밤 대신 쫄깃한 펄을 넣고 벌꿀의 달콤함은 흑당시럽으로 대신해 더 진해졌다.
아이스바를 한입 먹으면 속을 가득 채운 흑당 시럽이 넘쳐흐른다. 여기에 버블티의 핵심인 펄까지 들어있어 음료를 얼려먹는 듯 달콤쫀득함이 그대로다.
쫄깃한 식감은 곤약으로 만든 ‘브라운 펄’로 살렸다. 기존 흑당 음료의 ‘타피오카 펄’은 차갑게 얼리면 딱딱해지기 때문이다.
물에 깊게 우려낸 뒤 다시 건조시킨 ‘홍차추출분말’을 사용한 것도 특징이다. 잎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입자가 더 작아 아이스크림 안에 홍차 향이 고스란히 담겼다. 세계 최대홍차 생산국으로 품질도 가장 우수한 인도산 홍차라 그만큼 더 진하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향긋한 밀크티·달콤한 흑당·쫀득한 펄까지 흑당버블티를 아이스크림으로 완벽 구현한 제품”이라면서 “기존 전문점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흑당 버블티를 즐길 수 있어 가성비도 좋다”고 말했다.




![[보도사진] 바밤바 흑당버블티바](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9m/09d/201909090100085650005118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