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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최근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동남아 국가 중 방한여행객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베트남 여행객을 공략해 면세점과 호텔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베트남 현지·동남아·중국 여행사, 관광업계 관계자, 일반 여행예정자 등 4만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에서 호텔신라는 베트남 소재 여행사, 마이스(MICE) 전문 업체 등 200여 곳의 거래선들과 한국 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는 메콩 5개국(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태국) 내 최대 국제 여행박람회이며, 베트남 국가 관광청·호치민시 관광국 등이 주관한다. 행사는 올해가 15회째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한편 호텔신라를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국내 중견·중소업체들의 주요 상품을 기념품으로 제작해 소개하는 등 K뷰티를 중심으로 해외진출의 교두보 역할은 하는 것은 물론 이르면 내년 2월 오픈하는 ‘신라모노그램 다낭’의 전경과 로고로 장식된 포토존을 꾸며 홍보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