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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 참가해 한국 관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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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9. 0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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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호치민 여행박람회 1
호텔신라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International Travel Expo Ho Chi Minh City) 2019’에 참가했다.
호텔신라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SECC(Saigon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International Travel Expo Ho Chi Minh City) 2019’에 참가해 베트남 현지 여행사 관계자들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신라호텔과 신라면세점을 알리고 한국 관광산업의 경쟁력과 매력 등을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

호텔신라가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에 참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최근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 동남아 국가 중 방한여행객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베트남 여행객을 공략해 면세점과 호텔 시장을 다변화하기 위한 노력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베트남 현지·동남아·중국 여행사, 관광업계 관계자, 일반 여행예정자 등 4만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큰 관심을 보였다. 이번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에서 호텔신라는 베트남 소재 여행사, 마이스(MICE) 전문 업체 등 200여 곳의 거래선들과 한국 관광상품 개발 등에 대한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

호치민 국제관광엑스포는 메콩 5개국(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태국) 내 최대 국제 여행박람회이며, 베트남 국가 관광청·호치민시 관광국 등이 주관한다. 행사는 올해가 15회째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됐다.

한편 호텔신라를 홍보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라면세점에 입점해 있는 국내 중견·중소업체들의 주요 상품을 기념품으로 제작해 소개하는 등 K뷰티를 중심으로 해외진출의 교두보 역할은 하는 것은 물론 이르면 내년 2월 오픈하는 ‘신라모노그램 다낭’의 전경과 로고로 장식된 포토존을 꾸며 홍보하기도 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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