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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종로점’ 치맥문화 성지로 떠올라…하루 평균 250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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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9. 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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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bhc치킨 종로점 매장 이미지
bhc치킨 종로점
서울 중심가인 종로가 새롭게 치맥 문화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bhc치킨은 지난달 3일 종로점 오픈 이후 방문 고객이 하루 평균 250명에 이른다고 9일 밝혔다. 선호 메뉴는 ‘뿌링클’과 ‘맛초킹’으로 20~30대 소비자들이 주로 방문하는 만큼 젊은층을 주타깃으로 한 메뉴들이 많이 팔리고 있다.

또한 내방객 중 25%가 외국인으로 중화권·일본·미국·유럽 등 자유여행 관광객들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인근 학원에 근무하는 외국어 강사들도 많이 찾고 있다고 bhc치킨 측은 밝혔다.

종로는 대기업을 비롯한 오피스들이 많을뿐더러 유명 어학원이 근접해 있어 직장인과 대학생 등 20~30대 젊은 층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bhc치킨은 국내 젊은 소비층은 물론 외국인에게도 치맥문화을 확산하는 전초기지로 ‘종로점’을 활용하고 있다.

이에 bhc종로점은 젊은층이 선호하는 감각적인 색감으로 포인트를 줘 트렌디함을 추구했으며, 우드 마감재와 포인트 조명으로 따뜻함을 가미했다.

bhc치킨 관계자는 “관광특구인 명동은 한 대형건물에 다양한 치킨 브랜드가 입점해 거리를 형성하고 있는데 앞으로 종로 지역도 차별화된 치킨 거리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며 “앞으로 종로점으로 다양한 치킨과 고품격 서비스를 선보여 우리나라의 치맥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새로운 트렌드로 업계를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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