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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통신은 24일 아베 총리가 미국 뉴욕에서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을 만나 이같이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바흐 위원장에게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합동팀이 지난해 6월 일본산 식품의 방사성 물질 오염 감시와 유통관리가 적절하다는 견해를 밝혔다고 전했다.
바흐 위원장은 이같은 의견을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참가국에 전하겠다고 말했다고 외무성은 설명했다.
앞서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도쿄에서 열린 선수단장 회의에서 후쿠시마 인근 지역 경기장의 방사능 문제와 선수식당 식자재 공급 문제 등을 제기했다.
하시모토 세이코(橋本聖子)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은 이와 관련해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