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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관계자는 25일 기자들과 만나 “어제(24일) 이호승 경제수석이 주관하는 관계 비서관실 TF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TF는 정부로부터 수시로 상황을 보고받으면서 매일 오전 회의를 열어 대응 방향을 점검한다.
이 관계자는 “TF를 통해 밀도 있고 실질적으로 대응하려고 한다”며 “청와대와 정부 모두 최대한 집중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직접 TF를 꾸린 것은 앞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22일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길에 오르기 전 당정관계자들에게 한 당부가 반영된 행보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아프리카돼지열병과 태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과 복구를 위해 많은 이들이 노력하고 있는데 그 노고에 감사하다”며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