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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는 중식당 ‘팔선’에서 선보여온 시그니처 디저트 ‘멜론과 감 시미로’를 빙수로 재해석한 가을 시즌 한정상품으로 지난 10일부터 ‘멜론 시미로 빙수’를 선보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슬 모양의 서쪽 쌀’이라는 의미의 중국 전통 디저트인 ‘시미로’는 야자나무에서 나오는 흰 전분을 가루 또는 알갱이 모양으로 가공한 디저트다. 서울신라호텔은 ‘멜론 시미로 빙수’에 들어가는 홍시에 ‘시미로’를 섞어 부드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식감을 구현했다.
기존에 선보여왔던 빙수들과 마찬가지로 최상의 품질과 국내산 식자재에 집중해 하루 판매량은 30~60개로 제한된다.
서울신라호텔은 ‘멜론 시미로 빙수’를 가을 시그니처 빙수로 안착시켜 봄 ‘벌집빙수’, 여름 ‘애플망고 빙수’, 겨울 ‘딸기 빙수’와 함께 1년 내내 빙수로 눈과 입을 만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팔선의 ‘멜론과 감 시미로’ 메뉴를 재해석해 선보인 ‘멜론 시미로 빙수’가 SNS에서 회자되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판매연장과 가을 빙수 시그니처화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신라호텔] 멜론 시미로 빙수](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09m/29d/20190929010026873001590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