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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홈카페족 영향에 ‘스틱커피’ 전년 比 10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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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0. 0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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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빈] 스틱커피
커피브랜드 ‘커피빈코리아’가 오프라인 매장과 자사 온라인몰의 스틱커피 판매량(2018년 10월~2019년 9월)이 전년 대비 107%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오프라인 매장 스틱커피 판매량은 약 132% 상승했고, 지난 상반기 쿠팡·11번가·롯데마트 등 온라인몰을 비롯해 마트·호텔·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 채널 내에서도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40%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커피빈코리아 측은 최근 집에서도 카페 퀄리티의 수준 높은 커피를 즐기려는 홈카페족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한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커피빈에서 선보이고 있는 스틱형 커피 제품은 총 15종으로 오프라인 매장 커피와 비슷한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스위스 동결건조방식으로 맛과 향을 보존해 더욱 신선하게 맛볼 수 있다.

대표 제품인 ‘캡틴 아메리카노’는 과테말라 프리미엄 아라비카 원두만을 선별해 풍미가 좋고 찬물에도 잘 녹는 장점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기존 제품보다 더욱 가볍고 편리하게 맛볼 수 있도록 종이컵 기본 사이즈에 맞춘 ‘미니’ 제품을 추가적으로 출시했다.

고급스러운 아메리카노를 맛볼 수 있는 ‘콜롬비아 아메리카노’ 제품은 100% 콜롬비아 아라비카 원두만을 선별해 본연의 맛과 향을 담아냈다. 미디엄 로스팅한 원두와 에스프레소 로스팅한 신헌한 미세원두가 혼합돼 더욱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커피빈의 시그니처 음료인 헤이즐넛 아메리카노와 동일한 파우더로 제조된 ‘헤이즐넛향 아메리카노’ 스틱커피 또한 꾸준히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원통형으로 패키지를 리뉴얼해 선물용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커피빈 관계자는 “집에서도 커피를 즐기는 홈카페 문화가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카페와 비슷한 커피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스틱커피 제품이 사랑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커피빈 커피가 스틱형 제품으로 탄생할 예정으로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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