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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 차이코퍼레이션과 ‘블록체인 기반 오프라인 결제 활성화’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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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0. 08.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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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지난 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차이코퍼레이션 본사에서 진행된 BGF리테일과 차이코퍼레이션의 ‘블록체인 기반 오프라인 결제 활성화’ 업무협약식에서 서유승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왼쪽에서 세번째)과 한창준 차이코퍼레이션 대표(왼쪽에서 두번째)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의 운영사 차이코퍼레이션과 ‘블록체인 기반 오프라인 결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지난 7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연내 전국 CU매장에서 차이 결제 앱으로 보다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동 프로모션으로 상시 할인 혜택 등 고객들의 알뜰 쇼핑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CU가맹점의 운영 효율화를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결제 수수료 절감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차이코퍼레이션은 글로벌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 테라와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결제 과정을 줄여 편의성을 높인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를 운영하고 있다.

서유승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은 “이번 제휴로 미래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블록체인’과 유통간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면서 “다양한 형태의 미래 결제 기술을 활용해 전국 가맹점의 운영 효율성 제고는 물론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2017년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하나로 상품 스캔부터 결제까지 모든 과정을 고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셀프결제 앱인 ‘CU 바이셀프(Buy-Self)’를 선보인데 이어 신한카드와 함께 생체 인증(정맥·안면인식) 결제 등 미래 결제 기술 연구를 진행하며, 미래 유통산업 환경을 선제적으로 준비해가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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