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10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LG서울역빌딩 11층에서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 함경식 기금운영본부장, LG전자 박내원 한국HA마케팅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암센터에 약 50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사진은 왼쪽부터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 LG전자 박내원 한국HA마케팅담당/제공=LG전자
LG전자는 무선청소기 ‘코드제로 A9’의 판매 수익 가운데 약 5000만원을 저소득층 유방암 환자들을 위한 수술·치료비로 지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5월 코드제로 A9의 ‘블라썸 핑크’ 색상 모델 출시를 기념해 유방암 환자를 돕는 ‘핑크리본 캠페인’에 동참한 데 따른 것이다. 기부금은 지난달까지 거둔 판매 수익의 일부를 모은 것이다.
핑크리본 캠페인은 유방암 자가진단, 조기 검진의 중요성 등을 알리는 캠페인이며, 핑크색과 핑크색 리본은 유방암 환자에 대한 후원을 상징한다.
LG전자는 이날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박내원 한국HA마케팅 담당과 국립암센터 이은숙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