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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 SNS 사칭 피해→경고 “그만 사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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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19. 10. 20. 09:55

/율희 SNS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SNS 사칭 피해를 알렸다.

율희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현재 여러분들과 인스타그램으로만 소통하고 있다"라며 "다른 SNS에서 저를 보신다면 그냥 무시해달라"라고 밝혔다.

이어 율희는 "그만 사칭해라"라고 경고했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지난 2017년 열애 사실이 알려진 뒤 이듬해 혼인신고를 하고 정식 부부가 됐다. 지난해 5월 첫째인 아들 재율 군을 낳았고, 그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율희와 최민환은 현재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방송을 통해 쌍둥이 임신 사실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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