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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아놀드 슈왈제네거X린다 해밀턴, 28년만의 ‘터미네이터’ 재회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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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근 기자

승인 : 2019. 10. 21. 14:18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당주동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린다 해밀턴과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 시리즈에서 28년만에 재회한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한편,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레에서 온 ‘슈퍼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아놀드 슈왈제네거, 린다 해밀턴, 맥켄지 데이비스, 나탈리아 레이즈, 가브리엘 루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이홍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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