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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 질문을 받기전 펜스 부통령 발언과 관련 “중국 측은 강렬한 분개와 단호한 반대를 표시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펜스 부통령이 중국의 사회제도와 인권, 종교 상황을 왜곡하고 중국의 대내외 정책을 근거 없이 비난했다”고 꼬집었다.
그는 “대만, 홍콩, 신장 등의 일은 순전히 중국 내정으로 외부 세력의 간섭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환구시보는 이날 “펜스 부통령은 중국의 인권, 경제정책, 국방 등 분야에서 공격적인 언어를 사용했다”면서 “중미 관계 개선을 언급했지만, 이런 발언은 그의 의도가 진정성이 있는지 의심이 들게 한다”고 지적했다.
관영 글로벌 타임스도 “펜스 부통령은 이념적 이슈에서 중국을 공격하는 배드캅 역할에 더 어울린다”면서 “그는 내년 대선을 위해서 중국에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