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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도 식사로도 OK!”…경계 허무는 ‘멀티’ 식음료 아이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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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0. 2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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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간식, 식사 경계 허무는 멀티 식음료 아이템
간식과 식사를 경계를 허무는 멀티 식음료 아이템이 인기다.

코카콜라가 대표적이다. 코카콜라는 어떤 음식과도 환상적인 궁합을 이루며 130여년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각 나라가 지닌 고유의 맛·음식의 유형에 상관없이 짜릿한 탄산으로 완벽한 케미를 선보인 코카콜라가 올 가을 ‘편의점 꿀조합’ 등 2030 젊은 세대가 열광하는 ‘먹조합’으로 다시금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와 연계한 TV광고도 선보이고 있다. 모델 박보검이 회사 동료들과 저녁 식사로 고기와 코카콜라를 함께 먹는가 하면 친구들과 함께 소시지·즉석 피자 등 편의점 인기 간식 메뉴를 같이 즐긴다.

코카콜라는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순간들을 즐기며 더욱 가까워진다는 메시지의 ‘코크&밀(Coke & Meal)’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SPC삼립은 코스로 나오는 빵과 파스타를 한 용기에 담아 간편하게 즐기는 ‘샌드팜 파스타&브레드’를 선보이고 있다. ‘샌드팜 파스타&브레드’는 파스타와 브라운브레드·고르곤졸라 소스로 구성돼 있다. 볼로네제 소스의 새콤달콤한 풍미가 인상적인 ‘볼로네제파스타’와 그릴드 치킨과 베이컨이 치즈크림소스와 조화를 이루는 ‘크림치킨파스타’ 2종으로 출시됐다. 하나의 제품으로 이탈리안 정찬을 먹는 듯한 느낌을 주며 전자레인지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 인기다.

CJ제일제당은 반 사이즈 형태의 피자 ‘고메 하프 피자’를 선보였다. 이탈리안 피자에서 볼 수 있는 통베이컨과 통웨지감자 등 원물감이 살아있는 큼직한 토핑이 풍부하게 담았다.

고메 하프 피자는 전자레인지 혹은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으며, 기존 냉동피자 제품들과 달리 도우를 장시간 저온 숙성해 갓 구워낸 피자처럼 도톰하고 푹신한 도우의 식감을 맛볼 수 있다. 1인 가구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양이며, 기호에 따라 원하는 메뉴를 조합해서 먹을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간식처럼 즐길 수 있지만 포만감만큼은 식사 못지않은 아이템도 인기다. 코카-콜라사의 아데스는 식물성 원료인 캘리포니아산 아몬드를 주원료로 만든 씨앗 음료로, 아몬드 밀크의 건강한 포만감을 제공하며 많이 달지 않아 식사대용으로 제격이다. 아몬드의 영양소 및 비타민E 등이 담겨 있어 아침 식사대용이나 간식으로 적합하며, 허기진 운동 전후나 늦은 밤 출출할 때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빙그레에서 출시한 파우치 형태의 젤리 제품인 ‘뷰티인사이드 곤약젤리’는 곤약 특유의 포만감을 제공하면서도 당류가 적어 식사대용으로 먹기 적합하다. ‘피치&자두’ ‘망고패션후르츠’ 등 2종으로 출시됐다. 또한 ‘피치&자두’는 3000㎎, ‘망고패션후르츠’는 1700㎎의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20~30kcal 가량 적은 열량의 간식이지만 식사 못지않은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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