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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의 상품을 소재로 홍보 영상을 만들어 올리면 앱 내에서 다른 고객들에게 공유되는 서비스로, 롯데마트 M쿠폰 회원이라면 이용할 수 있고 M쿠폰 앱에서 영상 시청과 업로드를 할 수 있다. 전문 방송인이나 상품 기획자를 출연시키는 다른 동영상 커머스와는 다르게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마튜브 내 업로드된 동영상에는 영상 시청 중 상품 구매할 수 있는 버튼이 생성되는데, 구매하기 버튼 터치 시 ‘롯데마트몰 앱’으로 이동되고, 해당 과정을 거쳐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영상을 업로드한 게시자에게 판매된 금액의 1%가 수익금으로 전달된다. 현재 오픈 이벤트로 1%를 추가해 총 2%를 정산해 주는 이벤트를 올해 12월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롯데마트는 같은 상품이라 해도 고객들마다 본인의 노하우를 살린 다양한 조리법·사용법 등이 있기에 상품을 토대로 다양한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고, 이러한 정보 공유로 상품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것은 물론 젊은 고객들의 방문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국내에 스마트폰 등 IT 기기 확산으로 유튜버 등 1인 미디어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을 공략하기 위한 것도 ‘마튜브’ 서비스 출시의 한 요인이다.
롯데마트는 유통구조의 진화라는 큰 틀에서 ‘마튜브’를 롯데마트의 대표 서비스로 성장시킬 예정이며, 향후 라이브 방송·산지 생산자 방송 등 판매자와 고객이 직접 쌍방향으로 연결돼 소통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다.
이상현 롯데마트 디지털전략본부 팀장은 “기존 전단지·종이쿠폰과 같이 업계에서 관행적으로 하던 마케팅이 아닌 고객이 직접 참여해 다른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동영상 커머스 서비스 ‘마튜브’를 선보인다”면서 “일방향적인 소통으로 일관하던 국내 유통업체에 해당 서비스가 신선한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