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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물세트 품평회는 ‘현장 중심의 품평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품평회에는 전국 점포에서 근무 중인 현장 직원들이 130명이 참여해 점포에서 판매하길 원하는 신상품을 제시하고 상품기획자들이 내놓은 상품들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게 된다.
롯데마트는 고객의 접점에 있는 점포에서의 의견이 판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점포별로 가지고 있는 상권 특성에 맞춘 세트 제안으로 획일적인 상품만 판매하는 이커머스와의 차별화로 고객 수요를 잡겠다는 생각에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번 품평회의 평가 대상은 △점포에서 제안한 선물세트 △상품기획자(MD)가 제안한 신상품 △2019년 추석 세트에 운영됐던 상품 중 재점검이 필요한 상품 △지역별 특산품 등 4분류로 나뉘어지며, 참석 인원 중 절반 이상에게 합격을 받아야 설 세트에 반영될 수 있다.
해당 자리에는 롯데마트 임원들과 함께 농·수·축산·가공식품 상품기획자(MD), 전국 점포에서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이 참석해 상품별 준비 수량과 목표 판매액, 예상 판매가 등 상품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내년 설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창용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아직 2019년이지만 롯데마트만의 제대로 된 선물세트를 선보이기 위해 내년 설 선물세트 준비를 시작한다”면서 “이번 품평회로 내년 설에 가족 친지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