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송의주 기자 = 제6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 포럼‘이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양의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국제협력센터 선임연구위원이 ’세계 에너지시장 및 주요국의 에너지 정책 변화‘에 대한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송의주 기자songuijoo@
양의석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국제협력센터 선임연구위원은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6회 아시아투데이 에너지 혁신포럼’에서 “주요 국가의 최종에너지 소비의 전략화가 지속되고 있다”며 “재생에너지가 화석에너지를 대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양 선임연구위원은 ‘세계 에너지시장 및 주요국의 에너지정책 변화’란 주제 발표에서 각국의 현황과 변화를 지적하며 한국도 신재생 에너지를 더욱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비록 국내 신재생 에너지의 사용이 크게 늘었지만 화석연료 에너지가 사용량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럽국가들은 이미 바이오 에너지와 기타 재생에너지가 전체 에너지 수요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010년 10% 미만에서 지난해 13.8%로 늘었다”며 “유럽국가가 우리나라가 가야할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송부문의 청정화도 필요한데 수소자동차와 수소모빌리티의 양산이 필요한 이유도 신재생 에너지 증가를 위해선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