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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요미우리신문은 지난달 18~24일 일본인 1024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77%가 이같이 답했다고 보도했다.
조사는 일본(미국)에 군사적 위협이 된다고 생각하는 지역이나 국가가 있으면 보기 중에 선택해달라는 질문으로 진행됐다. 보기에는 북한, 중국, 한국, 아세안, 유럽연합(EU), 러시아 등이 있었다. 응답자는 중복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국가 선택비율은 △북한(77%) △중국(73%) △러시아(59%) △한국(41%) 등의 순이었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해서는 일본인 중 58%가 ‘매우 위협이라고 느낀다’고 답변했다.
여론조사는 미국인 1001명에게도 같은 방식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응답자의 69%가 북한을 군사위협국가로 선택했다. 이어 △ 중동(68%) △러시아(65%) △중국(62%) 순서로 응답비율이 높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