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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전년比 70% 성장…20일 여의도역R점·대전중앙로R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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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2. 19.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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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스타벅스 여의도역R점이 20일 오픈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프리미엄 스페셜티 커피인 리저브가 전년 대비 70% 이상 판매 성장을 거두며, 올해 현재까지 누적 판매 600만잔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스타벅스 리저브는 전세계적으로 극소량만 수확해 한정된 기간에만 경험할 수 있는 희소성과 특별함을 자랑하는 스페셜티 커피로, 고객이 직접 원두와 추출방식을 선택할 수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연중으로 상시 판매되는 리저브 음료도 매년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 올해 역시 에스프레소를 얼음과 같이 셰이킹한 후 핸드메이드의 부드러운 크림을 올린 ‘사케라또 비안코 오버 아이스’와 에스프레소와 진한 다크 초콜릿 풍미가 어우러진 ‘다크 초콜릿 모카’ 2종이 출시되며,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스타벅스는 고객 접점에서 스타벅스 리저브만의 특별한 커피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매장 확대에 나선다. 스타벅스는 오는 20일 새로운 리저브 바 매장인 ‘여의도역R점’과 ‘대전중앙로R점’을 오픈하며, 올해까지 총 62개의 리저브 바 매장을 운영하게 된다. 올해에만 18개의 매장이 추가로 오픈했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 총괄부장은 “스타벅스 리저브 음료는 시즌마다 각기 다른 원산지의 원두로 출시하며 다양한 리저브 커피 경험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면서 “향후에도 새로움과 특별함을 전달할 수 있는 리저브 음료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타벅스 리저브만의 프리미엄 경험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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